이번 뮤지컬은 GKL사회공헌재단에서는 사회공헌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1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을 시작으로 13일 안양만안청소년 수련관대극장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3월부터는 지방 순회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고나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도 초청하여 안전문화체험한마당으로 뮤지컬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