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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경남 하동군은 관내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동군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에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재개발, 경쟁력 제고를 통한 산업기반 확충 및 투자확대 유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교육지원은 종업원수 10인 이상 군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비용의 90% 이내에서 업체당 최고 100만원 한도로 10개 업체를 지원한다. 교육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 위탁·실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하동군 홈페이지(hadong.go.kr) '고시·공고란'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하동군 경제수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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