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이태성 합의 이혼 - 안타깝습니다, 더욱 힘내서 좋은 엄마, 아빠 되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2-23 22: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강문정 기자(인터넷캡처)]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배우 이태성이 7세 연상의 아내와 합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성은 2012년 트위터를 통해 '결혼 계획을 잡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신부의 건강을 염려해 결혼식을 미루었다'고 했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이태성의 할머님과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결혼식을 미루었었다.
 
2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혼인신고 후 이태성이 바로 입대를 했다.

하지만, 서로간의 소통이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으로 군 복무 중이지만 이별을 선택했다.

그 후 이태성은 지난 2012년 4월 아내와 혼인 신고를 했지만, 영장이 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군에 입대했었던 것. 

매체에 따르면, 아들의 양육권은 이태성이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