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는 2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몸매 비결에 대해 "끼니를 조금씩 자주 먹는다. 공복 상태로 오래 있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숙변 제거와 하체가 튼튼해지는 장점이 있다"며 최근 배우기 시작한 승마의 장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해 4월 SBS funE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철칙을 공개했다. 첫 번째는 야식을 끊는 것. 야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할 수 없이 먹었을 경우는 반드시 4시간 이후 또는 산책을 한 후에 잠을 청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다이어트, 대단하다", "강소라 다이어트, 저렇게만 해도 살이 빠진다고?", "강소라 다이어트, 한 번 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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