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JB금융지주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최정수 법무법인 세줄 대표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이종화 한국외환연구원 부원장과 강효석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사외이사에 재선임 했다. 감사위원에는 최 변호사와 이 부원장이 신규 선임됐고, 강효석 교수는 재선임됐다. JB금융지주는 다음달 20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관련기사경상국립대 교수 4명, 한국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고준석 교수 "공급난·통화량 팽창 겹쳐…자금계획 있다면 올해 갈아타기 고려할 만" #교수 #이사회 #전북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