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는 정말 힘들어. 하지만 넌 정말 사랑스럽다. 너의 모든 행동 표정 몸짓 손짓 하나하나가 매일 나를 강한 엄마로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아! 힘 센 엄마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속에 안고 있는 주아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주아민은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주아민은 지난해 6월 22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재미교포인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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