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NH농협은행]
이 상품은 이번 정규리그 기간 중 류현진 선수의 승수에 따라 추가 금리가 주어진다. 이에 5승을 달성할 경우 0.1%포인트, 18승 이상이면 0.4%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 NH농협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정기 예금은 0.05%포인트, 정기 적금은 0.2%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한도는 예금과 적금 각각 2000억원씩 총 4000억원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시즌 류현진 선수가 승리할 때마다 1000만원을 적립해 유소년 야구 발전 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