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해외 '카본로드' 개척 첫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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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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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도가 유럽 복합소재 전시회에 처음으로 한국관을 개관하고 글로벌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는 송하진 도지사의 첫 번째 해외방문 활동으로도 주목된다.
송 지사와 해외시장개척단 일행은 전북도 민선6기 3대 핵심 과제중의 하나인 탄소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고자 10~15일 해외시장 카본로드 개척 활동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송 지사의 이번 해외활동은 '카본로드 개척' 활동을 통해 전북 경제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코자 하는 것이다.
카본로드 개척 활동은 탄소복합재 관련 선진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도내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탄소산업 정책과 전략수립의 초석을 다진다데 의미가 있다.

이번 카본로드 개척활동을 통해 도내 탄소산업 연구기관과 해외 연구소간 원천·응용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로 세계 탄소시장에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 확보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상호협력을 통한 제품 상용화로 도내 탄소관련 기업들의 생산제품 수요창출 확대가 전망된다.

아울러 교류 대상국 연구기관 및 전문기업들을 해외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통한 도내 탄소관련 기업들의 생산제품 판로확보와 수요창출 확대 등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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