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6일 오후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더 무지개 라이브’에 엠버가 출연해 일상의 삶을 공유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에서 혼자 산지 7년차라는 엠버의 생활을 모습을 볼 수 있다.
엠버는 쉬는날 그림을 그리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친구들과 피자를 먹고 수다떠는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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