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규한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진짜사나이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민종PD, 허황PD, 배우 임원희, 이규한, 정겨운, 개그맨 김영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이규한은 군대에 다시 다녀온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번에 들어간 11명은 꿈을 이룬 사람들이다. 누구나 군대 다시 들어가는 꿈 한 번씩 꾸지 않느냐. 꿈도 골라서 꿔야 겠더라"며 말문을 뗐다. 이어 "20대 초반 군 입대하는 것 같은 초조함과 긴장감이 있었다. 방송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더라. '리얼'이란 게 이렇구나 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민종 PD는 "이규한은 분위기 메이커고 상당히 적응을 잘했다. '꾀돌이' 캐릭터다"라고 말했고, 이야기를 듣던 김영철은 "제가 말이 굉장히 많은데 사람은 혼자서만 말을 많이 할 수 없다"며 "이규한과 쿵짝이 잘맞는다. 상황극을 다 받아주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운 출연진 캐스팅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진짜사나이 시즌2'는 오는 8일 6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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