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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니메이션 '발광하는 현대사' 포스터]
황석정은 지난해 2월 개봉된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에서 ‘북쪽마녀’이자 ‘놀이터 사람들’ 목소리를 연기했다. 이어 7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에 단역으로 출연한 홍덕표 감독의 청소년관람불가 애니메이션 ‘발광하는 현대사’에서 순이엄마 목소리를 맡은 바 있다.
국내 최초 VOD 전용 19금 애니메이션 ‘발광하는 현대사’는 32살 일러스트 시간강사 현대(정영기)의 늘 채워지지 않는 성적 욕망과 그로 인한 공허감을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황석정은 ‘발광하는 현대사’에 미정을 연기한 이민지와 함께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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