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 내 대학교 단체·동아리 소속 530명으로 출범한 문화도민 대학생 서포터즈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했다. 또 문화도민댄스·로고송 제작, 플래쉬 몹, 캠프 등을 통해 강원도 뿐만 아니라 서울 등 타 시·도에도 문화도민의식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 새로 모집할 제2기 문화도민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전국적인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출향 도민회와 연계, 범국민 홍보투어 캠페인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홍보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대학별 동아리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문화도민운동 관련 행사 개최시 사업비 100만원이 지원되며,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과 포상금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기남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장은 “새로 모집하는 제2기 문화도민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문화도민운동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00만 문화시민 서포터즈의 동참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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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문화도민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기한은 내달 20일까지로 관련 내용은 협의회 홈페이지(http://www.gccca.co.kr) 문화도민 서포터즈 모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또는 메일로 송부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협의회 사무국(033-255-92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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