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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킨닥터 ‘미바’]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추위가 어느새 한 걸음 물러나고, 거리에 봄을 알리는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새 학기를 시작으로 따뜻한 봄과 피부 관리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잇 아이템으로 수 많은 기초화장품 중에서도 천연성분을 그대로 담은 순한 화장품들이 인기다. 그중 이온칼슘 스킨닥터 미바의 제품들이 구매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스킨닥터 미바의 수분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이온칼슘 물방울이 생겨,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더불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 바다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석화의 껍질 속 진주층에서 깊은 바다의 천연성분을 가득 담아 피부에 좋은 순수한 원료 이온칼슘만을 담았다.
또한, 이온칼슘은 피부장벽 기능의 항상성 유지에 매우 중요한 신호전달 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에 피부장벽 강화, 보습을 위한 필수 성분이다. 스킨닥터 미바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촉촉한 수분감, 끈적이지 않는 제형, 그리고 무엇보다 환절기를 맞아 예민한 피부의 진정효과에 흡족해 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천연화장품 스킨닥터 미바는 계속되는 연구개발로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다양한 제품과 후기는 홈페이지 (http://www.mineralbio.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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