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항1·8부두, 인근상권연계,여가및 관광지로 탈바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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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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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사업계획고시…상반기중 사업자 모집 공고 예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내항1·8부두가 인근 도심상권과 연계된 여가및 관광지역으로 개발된다.

해양수산부는 9일 인천내항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계획을 고시했고,상반기중으로 사업자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시내용에따르면 사업대상지역은 인천내항 1부두 14만6879.1㎡,8부두 13만9516.6㎡등 총28만6395.7㎡로 1·8부두를 해양문화관광지구와 공공시설지구로 나누어 개발될 계획이다.

우선 해양문화관광지구는 기존의 창고를 활용해 컨벤션,시민창작센터,공방,소호갤러리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개항역사공원을 조성해 인천항의 개항역사를 재조명하고,야외공연장도 신축해 지역축제나 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공시설지구에는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하고,공원등 해양친수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번 1·8부두 재개발에 따라 부두의 기능도 재편될 예정이다.

컨테이너 부두인 인천내항4부두의 기능이 인천신항으로 이전할 예정이며,인천내항 1·8부두의 운영사와 취급되는 화물이 이 자리를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철재등을 처리하던 1∽3부두와 4부두의 일부기능이 잡화를 처리하는 부두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항만근로자도 4부두와 남항 국제여객부두로 우선 전환해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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