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아제약 박카스D]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동아제약은 다음달 1일부터 박카스D의 공급가격을 10.8%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카스D의 공급가는 기존 407원에서 451원으로 오른다. 박카스D의 가격이 인상된 것은 6년만으로 지난 2009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동아제약 측은 "제조원가 상승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공급가 인상을 미뤄 왔으나, 원재료 가격과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소비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폭 공급가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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