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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베스트셀러 원서로 초등영어 완성 ‘EBS원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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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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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영어원서읽기’가 새로운 영어학습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남들이 하는 것만 보고 아무 영어원서나 무작정 사서 읽기만 하는 것은 효과적인 공부법은 아니다. 영어 원서마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구독자의 실력에 맞는 원서를 골라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원서읽기 학습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레벨 및 부족한 파트별 선택권을 다양화 한 EBS 원서읽기 목표달성(이하 원목달)이 최근 화제다. EBS원목달은 막연히 원서를 읽고 말하는 수준이 아닌, 각 영역별 전문강사와 함께 읽고, 말하고, 풀이까지 해주는 입체적 원서읽기 학습 방법을 안내한다.

EBS원목달의 영어원서는 전세계적으로 600~8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및 아동 도서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뉴베리(Newbery)상 수상작들로 구성된다. 재미있는 스토리에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동시에 유명 문학작품을 통해 교양까지 동시에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구조분석, 문법, 스피킹, 원서읽기의 각 영역별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기 때문에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도 기대해볼 수 있다. 주니어 코스의 경우 ▲구조중심 스피킹 전문 김승규 강사 ▲영어원서읽기 전문 이수영 강사가 담당하며, 뉴베리 코스는 ▲구문분석 및 문법 전문 김소연 강사, 이수영 강사가 함께 진행한다.

특히 가장 사랑을 받는 코스는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위한 ‘원목달 주니어 코스’.

원목달 주니어 코스는 6개월 동안 초등영어 원서 18권을 읽으며 기초 영문법과 스피킹의 뼈대를 잡을 수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까지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재로는 ‘Nate the Great’와 ‘Wayside School’ 그리고 ‘아서북’을 활용한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Nate The Great’(네이트 더 그레이트) 시리즈는 꼬마 탐정 Nate가 크고 작은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아낸 초급자용 영어원서이다. 2,000개 이하의 단어로 이뤄진 50페이지 내외의 원서가, 반복되는 영어문장과 풍부한 삽화로 구성돼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40년 동안 시리즈 출간을 이어오고 있으며, TV 프로그램 및 뮤지컬로도 제작된 인기 도서이자, 뉴욕 공공 도서관 (The New York Public Library) ‘읽고 나눠야 할 100권의 도서’ 선정된 책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영어원서이다.

한편, EBS원목달 주니어 과정을 구매하면 ‘Nate The Great’(네이트 더 그레이트) 교재 12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교재를 증정하고 있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원목달 측 설명이다.

이 밖에도 EBS원목달은 매일 학습할 경우, 적립금이 누적되는 누적환급 제도와 함께, 녹음과제 제출 완료 시 추가 장학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 혜택 모두 합치면 최대 50%의 수강료를 환급 받을 수 있으며, 학습자는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직접 들어보며 실력을 점검할 수도 있다.

원목달 교재 무료증정 이벤트 및 자세한 교육일정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원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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