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G12[사진=JTBC '비정상회담']
9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시청자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미남 투표 결과가 공개 됐다.
투표 결과 다니엘이 2,388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장위안이 2,287표로 2위, 타쿠야가 1951표로 3위를 기록했다.
유세윤은 하위권 순위도 전했다. 그는 "하위권 다섯명 중에 3명이 의장단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너무한다"며 꼴등 발표를 전현무에게 미뤘다. 꼴등은 바로 전현무였던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