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학생들, 중학교 학생 대상 진로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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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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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30명 재능기부, 찾아가는 진로특강

박민범 유성구 교육과학과장이 구청 중회의실에서 카이스트 학생 30명을 대상을 사업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청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카이스트 학생들 30명이 재능 기부에 나선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카이스트 KPF 학생들과 손잡고,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KPF와 함께하는 드림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PF(KAIST Presidential Fellowship)는 일명, 총장 장학생으로 학교로부터 글로벌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 학생들의 모임이다.

구는 KPF학생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중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방침이다.

운영은 카이스트 학생 3명으로 구성된 멘토가 일선학교를 찾아가 중학생 멘티 40명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펼친 후, 3개 소그룹으로 나눠 맞춤형 집중 상담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상반기 중 관내 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후 문제점을 보완해 하반기에는 21개교로 확대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어은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드림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 매우만족이 85%, 만족이 15%로 집계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를 키운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인적 자본을 육성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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