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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살인의뢰' '채피' '위플래쉬' '소셜포비아' 포스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의뢰’는 12일 8만 700여명(누적 관객수 8만 72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5만 800여명(누적 관객수 443만 1600여명)을 모집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2위로 끌어내렸다.
3위는 ‘채피’로 4만 5300여명(누적 관객수 4만 6300여명)이 감성 로봇을 보러 극장을 찾았다.
이어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한 ‘위플래쉬’와 변요한 이주승 주연의 ‘소셜포비아’가 2만 2000여명(누적 관객수 2만 6700여명)을 불러들이며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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