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아카데미, 오는 4월 Npl 부실채권 무료 공개 강의 진행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엠제이아카데미가 오는 4월 무료 공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분야는 두 가지로 4월 1일, 3일, 4일은 부동산 공경매 강의를, 4월 8일, 10일, 11일은 npl 부실채권 강의가 열린다.

강의가 진행되는 Npl(Non Perpoming Loan)은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한 채무자가 3개월 이상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했을 때의 채권을 일컫는 말이다. Npl 부실채권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재테크방법으로 부동산 경매의 일종인데 수익률이 높아서 재테크 초보부터 관련 전문가들까지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무리하게 npl 부실채권에 도전한다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어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공부를 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엠제이아카데미 측은 “npl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늘면서 무료 공개 강의를 찾는 사람이 많아 npl 부실채권은 물론이고 부동산 공경매도 무료 강의를 열게 되었다”며, “엠제이아카데미는 다른 곳과 달리 수익을 내는 여러 가지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 재테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4월 초에 열리는 엠제이아카데미의 npl 부실채권 무료 공개 강의 관련 내용은 카페(http://cafe.naver.com/realmh)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npl 강의를 개설한 엠제이아카데미는 그 동안 꾸준히 강의를 진행하면서 많은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세세하게 npl 부실채권을 가르쳐주고 있다.
 

[엠제이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