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10시 57분께 서울 강동구 둔촌동 한국전력공사 강동지사 뒤편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의왕소방서,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이 불이 발생한 원인은 아직 알수 없는 상태로, 임야 660㎡가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기를 목격한 행인의 신고로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 소방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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