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이코노미•비즈니스 기내식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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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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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미 클래스, 한국인 입맛 고려한 잡채•삼계찜 등 3가지 옵션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카타르항공(www.qatarairways.com/kr)은 인천-도하 노선 항공편에 맛과 메뉴 구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뉴 프론티어(New Frontiers)’ 기내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기내식 메뉴 개편은 이코노미·비즈니스 클래스 모두 적용되며, 특히 이노코미 클래스의 경우 이례적으로 메뉴를 2가지가 아닌 3가지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뉴 또한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불갈비 소스를 곁들인 잡채와 인삼삼계찜 등을 포함해 국내 여행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

카타르항공, 이코노미•비즈니스 기내식 업그레이드[사진제공=카타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는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낸 소고기 립, 프랑스 풍으로 조리된 양고기 스테이크 등을 메인 요리로 한 5성급 풀코스가 제공된다. 그 중 에피타이저 메뉴는 타불레 샐러드(Tabouleh Salad), 바바가노시(Baba Ganush) 후무스(Hummus)등 정통 중동 음식들로 구성돼 이국적인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키앙 티암 얍 카타르항공 한국 지사장은 “항공사 선택 시 승객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요소 중 하나가 기내식 서비스”라며 “한국인 입맛을 반영한 이번 기내식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국인 승객들에게 잊지 못할 5성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8년 전 첫 취항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사인 카타르항공은 현재 150대의 최신 항공기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북•남미에 걸쳐 146개의 주요 비즈니스와 레저도시로 운항하고 있다.

또한 국내 고객을 위해 인천-도하 직항노선을 보잉 777기로 주 7회 매일 1회 운항하고 있으며, 국내 여행객은 도하를 경유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을 향하는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비행시간은 약 9시간, 인천발 00:05~04:15 / 도하발 01:3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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