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응급의료기관 시설 등 수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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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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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415개(울산 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울산대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상위 40%에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

동강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상위 40%에 포함됐다.

중앙, 울산, 서울산보람, 남울산보람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상위 50%에, 굿모닝, 울산시티병원은 중위 35%에, 나머지(1개)는 하위 15% 등에 포함됐다.

전년 대비 상위 등급은 3개소 → 6개소로, 중위 등급은 3개소 → 2개소로, 하위는 3개소 →1개소로 감소해 응급의료 기관의 질적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

시설 장비, 인력 등에 대한 법정 기준 충족률은 2013년도 87.5%에서 2014년도에는 12.5%p 증가한 10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우수기관 인센티브로 총 13억 9000만 원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대병원이 3억 원, 동강병원이 1억 9000만 원을 받는다.

중앙, 울산병원은 각 9000만 원, 굿모닝, 울산시티병원은 각 6000만 원, 남울산, 서울산보람병원(농어촌특별지원) 각 3억 원을 받는다.

울산시 김행주 식의약안전과장은 "이번 성적은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응급의료정보센터와 각 의료기관이 응급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울산의 응급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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