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등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경영의 효율성 증대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로마소프트는아로마포스텍신재생에너지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므로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해 합병에 따른 신주는 발행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4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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