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예술의전당 전경.[사진=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이하 전당)은 각종 국·도비 지원사업에 공모,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당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최한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꿈다락놀이터 지원사업에 '내가되고 싶은 나'로 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내가되고 싶은 나'는 의정부와 인근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복합적인 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체험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또 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전시분야 기획프로그램인 신진 작가 공모전 주관기관으로 추가 선정됐다.
이에따라 전당은 '내가되고 싶은 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중이다. 참가 대상은 의정부 또는 인근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다. 프로그램은 1기 3월 21일~7월 11일, 2기 8월 8일~12월 11일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신진 작가 공모전'은 다음달 1~30일까지 열린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신진 작가에게는 오는 7월중 전당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전당은 올해 무지개다리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감좋은날', 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 미술아카데미, 문예회관 문화예술사업 지원사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문의 의정부예술의전당 교육전시부(☎031-828-5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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