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시아기업중 4곳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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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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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보아오(博鼇)아시아포럼이 발표한 아시아상장기업경쟁력 평가결과에서 중국의 국유기업 4곳이 10위권안에 포함됐다. 우리나라도 두곳이 순위에 들었다.

보아오포럼이 1만8533개의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아시아 상장기업을 평가한 결과가 16일 공개됐다고 왕이(網易)재경이 17일 전했다. 페트로차이나, 도요타, 삼성, 차이나모바일, 시노펙, BHP빌리턴, 일본 NTT, 혼다, 현대차, 중국해양석유가 순서대로 10위권에 올랐다.

이중 페트로차이나, 차이나모바일, 시노펙, 중국해양석유 등 4곳은 중국의 국유기업이다. 도요타, 일본NTT, 혼다는 일본업체며, 삼성과 현대차는 우리나라 기업이다. BHP빌리턴은 호주 최대 광산업체다. 종합경쟁력 300위 기업에는 일본이 81곳, 중국이 51곳, 인도가 34곳, 홍콩이 33곳, 한국이 30곳 포함됐다.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측은 "아시아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며 경영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며 "전반적인 역내 공급과잉 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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