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리진쥔(李進軍·59)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부장을 신임 북한주재 대사로 공식 임명했다. [사진=중국 인민망]
시 주석은 18일 리진쥔을 북한주재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하고 류훙차이(劉洪才)를 대사직에서 면직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리 대사를 공식 임명함에 따라 그는 곧 평양에 있는 중국대사관으로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 대사는 앞서 17일 저녁 북중 접경지대인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를 찾아 다이위린(戴玉林) 당서기와 회동하는 등 이미 대사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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