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맥도날드에서 판매되는 모든 버거 또는 머핀단품을 구매하면 구매 영수증 1장 당 탄산음료, 프리미엄로스트원두커피, 아이스커피와 같은 행복의나라 메뉴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행복의나라카드 판매가격은 1900원이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사용시간과 횟수 등에 제한이 없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들에게 맥도날드에서만 누릴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 ‘행복의나라메뉴’는 불고기 버거, 토마토 치즈버거, 맥너겟, 후렌치후라이 등 맥도날드의 인기 제품들을 365일 24시간 언제나 1000원에서 2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오전 4시부터 10시30분까지 제공되는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로는 최근 선보인‘소시지 에그랩’과 지난해 출시된 ‘에그 포테이토 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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