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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의원실제공]
이번 유일호 장관과의 면담은 지난 16일 장관 취임 후 부처 업무 파악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김영우 의원의 제안으로 전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김영우 의원은 다음과 같은 사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의정부~포천 전철 연장사업,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반기 사업으로 반영 건의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경원선 전철 건설사업 시설 계획 변경 건의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 구간, 고모IC 추가 반영 건의 ▲ 국도 37번(전곡~영중) 구간, 청산교차로 설치 건의 ▲ 국지도 56호선(군내~내촌간) 도로개설공사, 제4차 국지도 건설 5개년(2016~2020)계획 반영 건의.
한편, 이날 김영우 의원은 국토교통부 사업 담당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지역 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 후, 한국교통연구원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안 사업에 대한 도움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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