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박하선은 각종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미모를 뽐냈다. 붉은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뷰티 화보에서는 특유의 청순함과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23일 박하선과 류수영은 연인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소속사는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첫 인연을 맺고 5개월 전 열애를 시작했다"면서도 "결혼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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