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흥국은 류종묵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26일 이사회를 통해 류명준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류명준 대표는 1997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로 재직했고 이후 흥국 부사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흥국證 "셀트리온, 하반기 영업이익률 30% 전망…고마진 제품 기여 확대"흥국證 "현대홈쇼핑,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목표주가 9%↑" #대표이사 #류명준 #흥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