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상반기 3만여가구 공급… 임대주택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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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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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상반기 전국 28개 지구에서 총 3만918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수도권 1만7001가구, 지방 1만3917가구다.

주택 유형별로는 임대주택이 2만8015가구로 전체 공급물량의 90%를 차지한다. 국민임대주택 1만7540가구, 영구임대주택 1100가구, 5·10년 공공임대주택 9,326가구 등이다. 공공분양 물량은 2903가구(9.4%)다.

행복주택은 오는 6월 서울 삼전지구에서 최초로 입주자(49가구)를 모집한다. 리츠(부동산투자회사) 방식의 임대주택도 동탄2신도시 등 전국 6개 지구에서 6509가구가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LH 분양·임대주택은 일반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임대조건으로 서민 주거를 보장하고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는 등 전·월세난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시스템(myhome.lh.or.kr)의 공급지구별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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