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 주총서 BNK로 사명 변경 확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27 15: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BNK금융그룹 본격 출범

사진 왼쪽부터 배남석 BNK신용정보 대표, 이상춘 BNK캐피탈 대표, 손교덕 경남은행장,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부산은행장 겸임), 안동원 BNK투자증권 대표, 정재영 BNK저축은행 대표, 이영우 BNK시스템 대표.[사진=BS금융그룹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BS금융지주(회장 성세환)는 27일 오전, 부산은행 문현동 본점 23층 스카이홀에서 개최된 제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BNK금융지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주주총회 폐회 후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손교덕 경남은행장 및 각 계열사 사장단 7명은 새 사명인 ‘BNK’ 로고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BNK금융그룹의 본격 출범을 알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