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30/20150330085339740467.jpg)
[자료=타파웨어]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타파웨어 브랜즈가 한정판 '싱싱블록 세트'를 오는 4월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싱싱블록 세트는 블록처럼 쌓을 수 있는 냉장 용기 제품이다. 용기를 쌓았을 때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 디자인의 용기 바닥이 씰(Seal, 뚜껑)에 정확히 맞춰져 블록 쌓기처럼 안정적으로 용기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4가지(650ml 4개, 1L 4개, 1.8L 2개, 2.2L 2개) 용량의 총 12개 세트로 구성됐다. 반투명한 용기로 안에 든 음식물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