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브뤼셀 대중교통 회사인 STIB 노조에 따르면 이날 지하철은 절반만, 전철과 버스는 일부 노선만 운행 중이다.
현재 벨기에 연립정부는 유럽연합(EU)의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연금 지급연령 상향 조정, 임금 동결 등의 긴축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벨기에 노동 단체들은 정부의 긴축 정책에 반발, 릴레이 파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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