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6년 홍콩 ATV 아시아 뮤직 콘테스트에서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를 불러 2위에 입상한 뒤 연예계에 발을 들인 장국영은 '악어루' '완화세검로' 등에 출연했다.
특히 1986년 개봉한 영화 '영웅본색' 출연 당시 장국영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여자보다도 예쁜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며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국영 사망 12주기, 아직도 믿을 수 없다", "장국영 사망 12주기, 너무 안타까운 일이었지", "장국영 사망 12주기, 진짜 잘생기긴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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