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최현석 셰프’ 모델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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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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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가 모델로 나선 일렉트로룩스 광고. [사진제공=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최현석 셰프를 모델로 한 주방소형가전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의 광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렉트로룩스는 최 셰프를 통해 소형가전 분야의 전문성과 고객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최현석 셰프가 출연하는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광고는 IPTV를 포함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블렌더, 핸드블렌더, 토스터, 커피메이커, 무선 주전자 총 5종으로 구성된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의 판매 가격은 블렌더 17만9000원이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는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은 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구현한 프리미엄 디자인과 혁신적인 편의 기능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최고의 요리 전문가인 최현석 셰프가 인정한 조리도구라는 점에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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