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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도연 트위터]
장도연은 지난 2013년 6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몸만 탐하는 나쁜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남자의 얼굴과 손이 달린 것으로 보이는 노란색 옷을 입고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장도연의 기발한 발상과 연출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장도연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유병재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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