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08/20150408104810178902.jpg)
[사진=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 캡처]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해 일일 사원으로 변신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병재는 빅스 차학연(엔)이 업무를 잘 처리하자 "머리 되게 좋네요"라고 칭찬했다. 이에 차학연은 "고등학교 때 공부 좀 했다. 전교 1등도 한 번 해봤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병재는 "원래 전교 1등은 한 번만 하는 거 아니냐. 전교 1등은 매번 바뀐다. 나도 전교 1등 해봐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장도연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