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최강 동안 외모 비결 고백 "주사 가끔 맞아요" 깜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0 10: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최강 동안 외모 비결 고백 "주사 가끔 맞아요" 깜짝[사진=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최강 동안 외모 비결 고백 "주사 가끔 맞아요" 깜짝]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야구선수 박용근과 연인 사이인 룰라 채리나가 결혼을 언급한 가운데 동안 외모 비결이 화제다.

가수 채리나는 최근 방송된 스토리온 '토크 앤 시티'에 출연해 예뻐진 외모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방송에서 채리나는 MC변정수의 "보니까 외모가 달라졌다. 예뻐졌다"는 질문에 "성형 얘기 하는 줄 알고 괜히 뜨끔했다. 머리카락은 7~8년만에 처음 잘랐다"고 말했다.

이어 채리나는 "안 늙는다"는 김지혜의 칭찬에 "주사 가끔 맞아요"라고 보톡스 시술을 받고 있음을 고백했다.

한편 채리나는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 출연해 연인 박용근과 결혼을 언급했다.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며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말했다. 박용근과 채리나는 2013년 1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3년째 사귀고 있다.

박용근 룰라 채리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용근 룰라 채리나, 적은 나이 아닌데 빨리 결혼하세요","박용근 룰라 채리나,야구 선수들은 미인을 좋아하네요","박용근 룰라 채리나,잘 어울리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최강 동안 외모 비결 고백 "주사 가끔 맞아요" 깜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