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중국 CCTV8 '목부풍운'에서 복수를 해야만 하는 선한 여인 아륵구로 열연했다.
해당 드라마서 추자현은 중국 전통 의상을 소화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중화권 스타 섭외를 위해 추자현과 전화 연결을 시도하는 홍진경과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자현은 베이징에서도 반갑게 전화를 받은 후 친한 연예인으로 장백지와 조문탁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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