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허세남 최현석, 야구단과 셀카 찍으면서 "셀카봉 필요없는 팔길이" 자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4 13: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최현석 셰프가 셀카를 찍으면서도 자신의 신체 조건에 대해 자랑했다.

지난달 22일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야구하러 왔음. 천하무적야구단. 사회인야구단. 최현석 선발투수 2회 강판. 셀카봉이 필요없는 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천하'라고 적힌 야구모자를 쓴 최현석 뒤로 천하무적야구단에 속한 김창렬 한민관 등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