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직원 급여 1%를 재원으로 하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베트남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이어 네팔에도 학교 건축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14일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엄홍길휴먼재단과 네팔 오지 학교 건립 협약식을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하원준 부장, 엄홍길휴먼재단 홍옥선 사무처장, 현대오일뱅크 김병섭 부사장,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김창기 이사장, 엄홍길휴먼재단 이재후 이사장, 엄홍길 상임이사,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이정현 사무국장, 월간 산 한필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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