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17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액션스퀘어(대표 김재영)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 for Kakao’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임을 공식 티져 페이지(http://bit.ly/1DGDFMD)를 통해 공개했다
‘블레이드 for kakao’는 200여 개의 스테이지, 끊임 없이 등장하는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는 무한던전, 실시간 네트워크 동기화 방식으로 진행되는 PVP(유저 간 전투)와 8인 난투장, 그리고 여기에 길드의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길드 공성전 등 끝없는 콘텐츠를 통해 유저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액션 RPG게임이다.
이번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첫 번째 신규 캐릭터 ‘리몬’은 거친 남성적 매력의 '레오'나 섹시한 '나래'와 달리 귀여운 여성 캐릭터로 새로운 캐릭터에 맞게 신규 스킬 및 반격기를 선보이고 거대한 곰을 소환하여 함께 전투를 하는 등, 게임에 새로운 재미를 줄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오픈 되는 신 서버 ‘사르곤’에서 액션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준비 되어 있다.
신 서버에서는 기존 서버 보다 경험치와 강화 효율이 대폭 상승되어 있기 때문에 더 빠른 성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신 서버 ‘사르곤’에서 캐릭터를 생성하기만 해도 10만원에 달하는 1000보석을 지급하고 매일 더 높은 보상의 일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진행 중인 지역을 매번 처음 클리어 할 때마다 다음 지역의 장비와 선물을 지급 받는다.
'블레이드 for Kakao'는 국내 최초 언리얼3엔진을 사용한 모바일 액션 RPG로 최고의 그래픽과 타격감, 일격 필살의 반격기 등 최고의 게임성으로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출시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7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달성하고, 지난해에만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블레이드 for kakao’는 모바일게임의 역사를 다시 썼다고 평가 받고 있다.
‘블레이드 for Kakao’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lade4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레이드 for kakao’는 200여 개의 스테이지, 끊임 없이 등장하는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는 무한던전, 실시간 네트워크 동기화 방식으로 진행되는 PVP(유저 간 전투)와 8인 난투장, 그리고 여기에 길드의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길드 공성전 등 끝없는 콘텐츠를 통해 유저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액션 RPG게임이다.
이번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첫 번째 신규 캐릭터 ‘리몬’은 거친 남성적 매력의 '레오'나 섹시한 '나래'와 달리 귀여운 여성 캐릭터로 새로운 캐릭터에 맞게 신규 스킬 및 반격기를 선보이고 거대한 곰을 소환하여 함께 전투를 하는 등, 게임에 새로운 재미를 줄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오픈 되는 신 서버 ‘사르곤’에서 액션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준비 되어 있다.
또한, 진행 중인 지역을 매번 처음 클리어 할 때마다 다음 지역의 장비와 선물을 지급 받는다.
'블레이드 for Kakao'는 국내 최초 언리얼3엔진을 사용한 모바일 액션 RPG로 최고의 그래픽과 타격감, 일격 필살의 반격기 등 최고의 게임성으로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출시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7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달성하고, 지난해에만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블레이드 for kakao’는 모바일게임의 역사를 다시 썼다고 평가 받고 있다.
‘블레이드 for Kakao’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lade4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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