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에 유병재 "식스맨 되지 않는게"…장도연 "차라리 나를 뽑아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9 11: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무한도전 유병재가 광희의 식스맨을 반대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서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정형돈과 함께 패션 테러리스트의 변신을 도와주는 '패션황' 코너를 진행했다. 

특히 유병재가 "차라리 광희는 식스맨이 되지 않은 게 좋을 것 같다"며 반대하자 광희는 "네가 떨어졌다고 반대하냐"며 버럭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 개그우먼 장도연은 "차라리 나를 뽑아 달라. 출연료도 받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식스맨으로 광희가 최종 발탁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