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5월 1일부터 14일까지 관광주간을 맞아 베어트리파크, 영평사 등 숙박․체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화기 비치 등 소방시설의 이상 유무, 피난통로상 피난장애, 비상구 안전확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관광주간 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