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극 중 무감각한 형사 무각 역을 맡아 냄새를 보는 소녀 초림 역의 신세경과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22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7회 방송분에서는 극 중 무각과 초림이 수사하는 와중에 키스하는 모습, 그리고 천백경(송종호)의 의문사를 수사하던 무각이 재희(남궁민)로부터 피습당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시청률 10.5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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