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정상회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23일 "지난 15일 소위원회를 열고,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욱일기가 노출된 것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다"며 "욱일기 노출은 부적절하다는 결론이 났고, 행정지도인 권고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JTBC 이영돈 PD,KBS 시절 '룸살롱 술' 보직해임..이번엔 '광고모델' 논란]
또 '이영돈 PD가 간다'와 관련해서는 징계 수위를 결정하지 못해 전체회의에 삳정될 예정이다. '이영돈 PD가 간다'의 경우 아직 징계가 결정되지 않은 만큼 어떤 결론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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