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냄새를 보는 소녀’ 8회 예고편…신세경, 박유천의 혼수상태 소식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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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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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냄새를 보는 소녀'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8회 예고편 영상이 화제다.

▶‘냄새를 보는 소녀’ 8회 예고편 영상 보러가기

23일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 8회에서는 초림(신세경)이 염미(윤진서)에게 무각(박유천)이 피습을 당하고 범인의 얼굴을 봤다는 말을 남긴 채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한편, 재희(남궁민)는 천백경(송종호)이 남긴 말뜻을 알아내려 하지만 도통 무슨 뜻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무각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초림에게 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말한다.

‘냄새를 보는 소녀’ 8회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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