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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 8회에서는 초림(신세경)이 염미(윤진서)에게 무각(박유천)이 피습을 당하고 범인의 얼굴을 봤다는 말을 남긴 채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한편, 재희(남궁민)는 천백경(송종호)이 남긴 말뜻을 알아내려 하지만 도통 무슨 뜻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무각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초림에게 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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