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뷰티·패션·리빙 등 각 카테고리 별로 인기상품으로 구성된 ‘가족愛 선물대전’ 특집행사 방송을 26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온 가족을 위한 선물을 미리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하루 동안 특집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행사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특집행사 제품은 각 카테고리 MD들이 선별한 가정의 달 인기 상품군으로,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 있는 ‘센스맘 족욕기’ ‘코렐 홈세트’ ‘다이슨 청소기’를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짐보리 맥포머스’ 등 총 17가지 상품이다. ‘리솜 스파클럽 멤버십’ ‘동양매직 종합렌털’ ‘킹스스파 반신욕기 렌털’ 등 렌털 제품들도 가정의 달 시즌을 겨냥해 다채로운 혜택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특집행사 기간 동안 사은품 증정이벤트도 실시한다. TV 생방송 상품(ARS·상담·롯데아이몰·스마트폰앱·바로TV앱)중 5만원 이상 상품 주문과 결제완료 고객에게 바로TV앱을 통해 ‘뚜레쥬르 모바일 교환권’ ‘더글라스 밀폐용기 4종’ ‘피크닉 런치박스’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바로TV앱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하동수 마케팅부문장은 “5월 가정의 달 시즌을 겨냥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 혜택을 제공하는 특집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들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품별로 최다 물량을 확보하고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가정의 달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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